일조권·통학로 안전 등 핵심 쟁점 확인
협약 실효성 확보 위한 지속 점검 예고

인천 서구의회가 창신초등학교 인근 개발사업을 둘러싼 교육환경 문제를 점검하며 관리 강화에 나섰다.
서구의회는 ‘창신초 교육환경 개선 협약 점검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2일 학교와 공사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아파트 개발사업이 학생들의 학습 환경과 안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교육환경 개선 협약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
위원회는 먼저 창신초등학교를 방문해 협약 추진 경과를 보고받고 학교 측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시행사를 찾아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현장에서 일조권과 주변 환경 영향 등을 확인했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통학로 확보와 주변 환경 관리 필요성이 주요 쟁점으로 제기됐다.
심우창 위원장은 “개발사업은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협약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이행되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서구의회는 앞으로도 교육환경 보호를 위한 현장 점검을 이어가며, 협약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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