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감수성·정서 안정 지원
도서지역 ‘섬마을 음악캠프’도 병행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학생들의 하루 시작을 음악으로 채우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까지 관내 초·중학교 30곳을 대상으로 ‘등굣길 음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학생들이 등교 시간에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하며 감수성을 키우고, 밝은 분위기 속에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 공연은 4월 3일 백학초등학교에서 열렸으며, ‘문어의 꿈’, ‘신호등’, ‘도레미송’ 등 친숙한 곡들이 연주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음악회는 앞으로 각 학교를 순회하며 진행되며, 학교 현장에 문화예술의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남부교육지원청은 도서 지역 학생들을 위한 ‘섬마을 음악캠프’도 운영해 문화 접근성 격차 해소에도 나설 계획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얻고 행복한 학교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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