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적 부담 완화·조직 안정 도모
연말까지 정기 교류로 신뢰 형성

인천시교육청이 교육공무직원의 안정적인 현장 적응을 돕기 위해 멘토링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교육청은 지난 1일 ‘2026년도 교육공무직원 멘토링 결연식’을 열고 멘토와 멘티 간 첫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멘토링에는 교무·행정·과학 분야에서 5년 이상 경력을 가진 멘토 13명과 멘티 45명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 저경력자 중심에서 업무변동자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다양한 직원들의 적응을 지원한다.
멘토링은 업무 노하우 전달뿐 아니라 조직 적응 과정에서의 심리적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들은 연말까지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신뢰를 쌓아갈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조직 운영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멘토링 참여 기회를 확대해 더 많은 직원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며 “현장 적응과 협력 문화 형성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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