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초등 가족 대상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구성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생활 속 교육 강화

탄소중립을 ‘체험’으로 배우는 참여형 환경교육이 김해 전역에서 본격 운영된다. 놀이와 실습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김해시는 4월 한 달간 탄소중립체험관과 기후변화테마공원에서 체험형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참여형 환경교육으로, 평일에는 기관 대상 교육, 주말에는 가족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탄소중립체험관에서는 유아 대상 ‘에코그린놀이터’와 초등학생 대상 환경체험학습을 운영하며, 꿀벌 생태와 탄소중립 실천을 연결한 체험 교육이 진행된다. 주말에는 달라호스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과 탄소발자국 개념을 배우는 활동이 마련돼 가족 단위 참여를 유도한다.
기후변화테마공원에서는 유아 대상 환경놀이와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쓰레기 문제와 생태 공존의 가치를 전달하며, 버드피더 만들기와 자연 체험 활동도 함께 운영된다.
이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과 식물심기 체험 등 다양한 상시 프로그램을 병행해 탄소중립 실천을 생활 속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시민 인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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