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울산 경남 권역 통합 거점 산불 대응 운영
합동 대응센터 상설화 추진 산불 피해 최소화 기대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청명·한식을 앞두고 김해시가 산림청과 손잡고 선제 대응에 나섰다. 산불특수진화대를 전진 배치해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대형 산불 차단에 총력을 기울인다.
김해시는 청명·한식 기간 산불 예방을 위해 양산국유림관리소와 합동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양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처음 시행되는 공동 대응으로, 산불특수진화대 1개 팀(10명)과 험지펌프차, 다목적 산불진화차 각 1대가 김해에 전진 배치된다.
산불특수진화대는 고도화된 산불 현장에 투입되는 전문 조직으로, 김해를 거점으로 부산·울산·경남 전역을 아우르는 권역별 대응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이번 전진 배치를 통해 신속한 출동 체계를 구축하고, 봄철 산불 취약 시기뿐 아니라 연중 산불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향후 산림청과의 협력을 확대해 합동 산불대응센터 운영을 상설화하고, 초기 진화 중심의 선제 대응 체계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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