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책임 있는 마무리 향한 마지막 회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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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책임 있는 마무리 향한 마지막 회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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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안·조례안 등 23건 안건 심의
유진선 의장 “시민 뜻 반영하는 책임 있는 회기 돼야”
용인특례시의회가 1일 본회의장에서 제302회 임시회 개회식 및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에 돌입했다. /용인특례시의회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용인특례시의회가 제9대 의회의 마지막 임시회를 열고 유종의 미를 향한 의정 일정에 들어갔다.

용인특례시의회는 1일 본회의장에서 제302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15일까지 15일간 회기를 이어간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회기로, 그동안의 성과를 되짚고 남은 과제를 차분히 정리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유진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전반기에는 ‘소통과 협치의 의회’, 후반기에는 ‘지방자치 발전을 견인하는 책임 있는 의회’를 목표로 의정 역량을 모아왔다"고 밝혔다. 또 민생 중심 입법활동과 시민과의 약속 이행을 강조하며, 의회가 시민 신뢰를 바탕으로 의정 성과를 쌓아왔다고 평가했다. 특히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와 관련해서는 주민들의 고충과 지역 현안이 사업에 충실히 반영됐는지 면밀히 살피고,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꼼꼼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조례안 16건, 동의안 5건, 예산안 2건 등 총 23건의 안건이 다뤄질 예정으로, 제9대 의회의 책임 있는 마무리를 보여주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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