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 스타트업 8개사 입주…50개 기업 지원
오픈이노베이션 확대…송도 바이오 생태계 강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K-바이오랩허브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경제청은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시범사업 착수를 알리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8년 준공 예정인 K-바이오랩허브의 본격 운영에 앞서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연세대 국제캠퍼스 내 산학협력관에 마련된 공간에는 실험실과 장비, 사무공간 등이 구축됐으며, 현재 신약개발 분야 스타트업 8개사가 입주해 있다.

올해는 이들 기업을 포함해 총 50개 멤버십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지원과 네트워킹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사업 운영을 맡으며, 창업 지원 노하우와 바이오 특화 프로그램이 결합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