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역별 예보·문자 안내…시민 체감 정보 강화
취약계층 건강 영향 커…사전 확인 중요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여름철 고농도 오존에 대비해 시민 대상 예보 알림서비스를 운영한다. 서비스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제공된다.
오존은 기온 상승과 강한 햇빛에 의해 생성되는 2차 대기오염물질로, 특히 여름철 오후 시간대에 농도가 높아지는 특징이 있다. 인천 지역 오존 농도는 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고농도 오존은 눈과 호흡기를 자극해 어린이와 노약자 등 취약계층의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사전 대응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주·야간 상황실을 운영하고 대기질 예측 모델을 활용해 권역별 오존 예보를 제공한다. 예보는 ‘좋음’, ‘보통’, ‘나쁨’, ‘매우 나쁨’ 4단계로 구분되며 매일 오전 9시 문자로 안내된다.
시민들은 환경정보공개시스템을 통해 예보 알림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고농도 발생 시 발송되는 주의보와 경보 문자 서비스도 별도로 신청 가능하다.
인천시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대기질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건강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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