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교부세 3억 원 투입 사업
연습·소규모 공연까지 가능한 복합 공간

부천시가 시민 누구나 악기를 접할 수 있는 문화예술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복사골문화센터에 ‘부천 악기은행’을 조성하고 약 3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투입해 추진됐으며, 청소년과 문화소외계층을 포함한 시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악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설은 약 400대의 악기를 보관할 수 있는 보관실과 상태 점검 및 연습이 가능한 교습실, 접수 데스크 등을 갖췄다. 또한 소규모 연주가 가능한 공간도 마련돼 다양한 문화 활동이 가능하다.
특히 항온·항습 설비를 통해 악기 보관 환경을 최적화하고, 내부 공간 구조와 마감재를 개선해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공공 문화시설 확충과 환경 개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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