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체감형 범죄 예방 전략 논의 현장 중심 강화
우수 사례 반영 맞춤형 치안망 구축 추진

경남경찰청이 현장 중심 치안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 관서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체감형 치안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경찰청(청장 김종철)은 3월 26일 청사 정병관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지역관서장·범죄예방계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23개 경찰서 중간관리자를 비롯해 40개 지구대장, 135개 파출소장 등 현장 지휘관들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치안을 책임지는 지휘관들이 모여, 생활 속 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치안 정책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범죄 예방 전략과 현장 대응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경남경찰청은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주민 체감도를 높이는 치안 서비스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실행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관계자는 “도내 175개 지역관서는 도민과 가장 가까운 치안 거점”이라며 “워크숍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과 우수 사례를 정책에 반영해 도민이 일상에서 경찰의 존재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