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낡은 생활체육 시설이 지역 공동체의 중심으로 다시 살아나고 있다. 단순한 보수 수준을 넘어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성을 동시에 개선한 공간 재정비는 주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낸다. 특히 고령층 이용 비중이 높은 게이트볼장의 경우, 시설 환경은 곧 이용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이번 개선은 생활체육 기반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로 평가된다.
수원특례시의회는 25일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 게이트볼장에서 열린 ‘세류2동 게이트볼장 재개장식’에 참석해 시설 개선 완료를 축하하고, 주민 중심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이번 재개장은 노후화된 기존 시설을 정비하고 인조잔디를 새롭게 조성하는 등 이용 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한 데 따른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 지역 관계자와 게이트볼 회원, 주민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축사, 기념촬영,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되며 재개장을 기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재식 의장은 “환경개선 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제는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 공간이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는 지역 공동체의 거점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기반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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