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조 악취·배수 문제 해결 기대
“주민 불편 해소”… 계획대로 공사 완료 주문
인천 서구의회 고선희 의원이 노후 공동주택 보수공사의 차질 없는 추진을 강조했다.
고 의원은 제279회 임시회 복지도시위원회에서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석남동 빌라 보수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주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인 만큼 철저한 추진을 주문했다.
이번 공사는 옹벽과 정화조, 하수도 시설을 함께 정비하는 사업으로 총 2억 원이 투입된다.
집행부는 주민 동의와 공법 문제를 조정한 뒤 사업을 확정하고, 3월 착공해 약 2개월간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 의원은 특히 정화조 악취와 배수 문제 등 생활 불편이 지속돼 온 점을 언급하며, 여름철과 장마철 피해 예방을 위해 계획대로 공사를 마무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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