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플랫폼 도입… 감사 결과 환류체계 구축
학교 현장 점검 확대… 부패 예방·공정성 제고

인천시교육청이 시민 참여 기반의 감사 체계를 확대하며 교육행정 투명성 강화에 나섰다.
교육청은 25일 시민감사관 17명을 신규 위촉해 총 30명 규모의 시민감사관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시민감사관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돼 자체 감사의 한계를 보완하고 공정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올해는 감사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체험학습’ 분야를 새롭게 도입하고, 학교 안전관리 등 총 6개 분야로 맞춤형 감사를 추진한다.
위촉된 시민감사관은 교육과 훈련을 거쳐 학교 감사에 참여하고, 정책 자문과 공무원 평가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교육청은 온라인 플랫폼을 신설해 시민감사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감사 결과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환류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제도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감사 기능을 강화하고, 청렴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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