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해안순환도로 연결로 접근성 개선
2032년 준공 목표…정주여건·관광 활성화 기대
인천시가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연계한 강화군 동서 도로망 구축에 본격 나선다. 시는 광역시도60호선(내가~선원) 도로건설사업을 추진해 지역 교통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고속도로 종점인 선원면 신정리에서 국지도84호선 종점인 냉정리를 잇는 총연장 3.67km, 왕복 4차로 규모로 추진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고속도로와 해안순환도로, 국지도 등이 연결되며 강화군 내 간선도로망이 체계적으로 구축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되고, 강화지역 접근성 향상에 따른 관광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인천시는 2032년 고속도로 개통 시기에 맞춰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노선계획 수립과 광역시도 승격 등 사전 절차를 완료했다. 최근에는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 용역비를 확보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027년까지 기본설계를 마친 뒤 실시설계와 보상 절차를 거쳐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이번 도로망 구축을 통해 접경지역인 강화군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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