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결핵 예방 주간 운영…“2주 기침 땐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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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결핵 예방 주간 운영…“2주 기침 땐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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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온 챌린지·캠페인 진행
기침 예절·조기검진 중요성 강조
현장 캠페인 진행 모습 / 부평구

부평구가 결핵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선다.

부평구보건소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 ZERO, 함께해요!’를 슬로건으로 결핵 예방 집중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주간은 결핵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기간 동안 결핵실을 방문하는 구민에게 예방수칙이 담긴 리플릿을 배부하고,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결핵 예방 챌린지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앞서 지난 11일에는 부평공원에서 기침 예절 실천 방법과 결핵 검진의 필요성을 알리는 현장 캠페인을 진행하며 사전 홍보에 나섰다.

결핵은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기침 시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특히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검진을 받아야 하며,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다.

부평구는 이번 홍보 주간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예방 실천을 유도하고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권순형 부평구보건소장은 “결핵은 예방과 조기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많은 주민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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