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 원 규모 지원사업 안정 운영 기반 마련

남동구가 주민자치회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사전 준비에 나섰다.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평생학습관에서 각 동 주민자치회 사무국장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올해 추진될 주민자치 사업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 실무를 담당하는 사무국장의 역할을 강화하고,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내용은 주민자치회 비전과 사무국장의 역할 정립을 비롯해 우수 운영 사례 공유, 정치적 중립성에 대한 이해 등 기본 소양 교육과 함께 보조금 회계 절차에 대한 실무 중심 안내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업 추진에 필요한 회계 처리 기준과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돼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남동구는 올해 주민총회를 통해 선정된 76개 마을 의제를 주민자치회 지원사업으로 확정하고, 시비를 포함한 총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주민자치회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는 핵심 주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 강화를 통해 주민자치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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