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호수공원서 스마트 관리 시범 운영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 청라공원사업단이 지난 17일 열린 ‘Incheon Green Agenda 2026’에서 공공정책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와 인천 전문건설조경협의회가 공동 주관해 인천의 미래 녹지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혁신적인 공원 관리 모델인 ‘K-Park Next Standard: 데이터로 숨 쉬는 인천의 Alive 공원’을 제안해 정책적 가치와 실현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해당 제안은 ▲AI·IoT 기반 토양 및 수목 데이터 통합 관리 ▲수목 진단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시민 참여 플랫폼 도입 등 기존 경험 중심의 공원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의 ‘정밀 관리 체계’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단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올해 청라호수공원 수국원 등 생육 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을 대상으로 ‘스마트 토양 센서 기반 정밀 진단’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 공원 관리 모델의 효과를 검증하고 향후 확대 적용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전문적인 조경 관리 역량과 디지털 혁신 의지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하고 건강한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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