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소설·그림책 등 다양한 장르 프로그램 운영
책방 SNS 통해 신청… 시민 참여 기회 확대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이 동네책방과 함께하는 ‘신바람 동네책방 책담회’를 오는 3월 28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인천 전역 28개 동네책방에서 총 68회에 걸쳐 진행되며,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작가와 만나 소통하는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책담회는 시, 소설, 그림책, 인문학, 독립출판물 등 다양한 분야를 중심으로 작가와 독자가 직접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다수 참여해 인천의 문학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4년 첫 운영 이후 참여 인원과 책방 수가 꾸준히 늘어나며 지역 대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참여 규모를 더욱 확대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각 동네책방의 SNS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정보는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인천문화재단은 이번 책담회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작가를 가까이 만나고,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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