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여주 전통시장이 봄밤의 흥과 지역 상권의 온기를 함께 품은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한다.
여주시는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 주최·주관으로 지역 전통주 문화를 널리 알리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전통주와 함께하는 여주장터 한마당 축제’를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세종시장 내 하동 제일시장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여주 전통주의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시음 행사와 함께 지역 상인들이 참여하는 먹거리 장터, 특산물 판매 부스,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져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단순한 볼거리 중심 행사를 넘어 지역 소상공인과 상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장터형 축제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전통시장에 사람의 발길을 모으고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힘을 보태는 계기가 될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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