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집행·회계 투명성 확보 목표

미추홀구가 주민자치회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실무자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구는 18일 구청 정보화 교육장에서 신규 간사와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며,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 활용 능력을 높이고, 예산 집행과 회계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시스템 실습과 사례 중심 강의를 병행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예산 집행 과정 점검과 유의사항 안내 등 실질적인 내용이 강조되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실습을 통해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복잡하게 느껴졌던 행정 업무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미추홀구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상반기 집행 교육과 하반기 정산·감사 교육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자치회 운영 전반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자치회 운영의 핵심은 실무자의 전문성과 회계의 투명성”이라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신뢰받는 주민자치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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