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시민이 매일 드나드는 공공청사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살피기 위한 정기 점검이 본격 추진된다.
군포시는 2026년 상반기 동안 관내 공공청사를 대상으로 제3종시설물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11조에 근거해 진행되며, 시민 이용 빈도가 높은 공공건축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시설 관리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 대상은 군포시청 본관과 별관, 시의회, 후생관, 어린이집 등 5개 건축물과 송부동을 제외한 행정복지센터 11개 건축물이다.
시는 건축물의 구조적 안전성은 물론 물리적·기능적 결함 여부, 유지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해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낸 뒤 필요한 보수·보강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되며, 공공청사 제3종시설물 정기안전점검은 상·하반기 연 2회 실시된다.
군포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물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공공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후속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공공청사는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철저한 안전점검과 체계적인 시설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행정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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