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텃밭·벼 모내기 등 가족 참여 체험
도시농업 통해 먹거리 가치·건강한 식습관 교육

부천시는 어린이들이 도시농업 체험을 통해 농업의 소중함과 먹거리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2026년 어린이농부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3월 18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2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어린이농부학교는 상동 문화동산텃밭 내 어린이농부학교 텃밭(상동 529-57)에서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고구마 텃밭 가꾸기와 벼 모내기 등 다양한 도시농업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부천시 공공서비스 예약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 뒤 교육신청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 홈페이지와 도시농업한마당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미 부천시 도시농업과장은 “어린이농부학교를 통해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도시농업을 체험하며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자연과 먹거리의 가치를 이해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어린이농부학교 관련 문의는 부천시 도시농업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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