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 지원·주민 소통 프로그램 운영
지역 주민·다문화가족 등 100여 명 개관식 참석

연수구가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사회통합 공간인 ‘국제상생교류센터’를 개관했다.
연수구는 지난 13일 함박마을 일원에 조성된 ‘연수구 국제상생교류센터’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국제상생교류센터는 함박안로 214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연면적은 1,413.72㎡다.
센터는 연수구 가족센터가 위탁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라운지 공간을 마련하고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등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개관식에는 지역 주민과 다문화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연수구 전통예술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시설 라운딩,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연수구 관계자는 “국제상생교류센터가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사회통합 거점시설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통합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