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의 미래 인재들 첫걸음…2026년 장학관 입사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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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의 미래 인재들 첫걸음…2026년 장학관 입사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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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다원이음터서 신규 입사생 350여 명 참석…장학관 생활 안내·오리엔테이션 진행
정명근 시장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든든한 기반 될 것”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지난 14일 화성시장학관 신규 입사생 대표들과 함께 입사 선서문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특례시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봄기운이 완연해지는 3월,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가 화성 동탄에서 마련됐다. 지역의 미래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업과 도전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는 자리였다.

화성특례시는 지난 14일 동탄다원이음터에서 ‘2026년 화성시 장학관 입사식’을 열고 장학관에 새로 입사한 학생들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장학관 생활을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운영 방향과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이준석 국회의원, 전용기 국회의원, 화성시의회 시의원, 임선일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2026년도 화성시장학관 입사생과 학부모 등 약 350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입사생 선서와 주요 내빈 축사, 그리고 지난해 장학관 입사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부금 전달식 순으로 이어졌다. 이후 장학관 생활 안내와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돼 입사생들이 앞으로의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받는 시간도 마련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화성시장학관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도전하는 과정에서 든든한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학업에 집중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장학관 운영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화성의 미래”라며 “장학관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더 큰 꿈을 키우고, 지역과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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