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부터 20일까지 세입·세출 등 결산검사 진행
재정 운영 투명성·효율성 중점 점검

부천시의회가 2025회계연도 재정 운영 점검을 위한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부천시의회는 13일 의회 의장실에서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총 5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김선화 시의원을 비롯해 재정·회계 분야 전문가인 공인회계사 1명, 세무사 2명, 대학교수 1명 등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는 오는 4월 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위원들은 이 기간 동안 부천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과 기금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게 된다.
특히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회계 처리의 정확성, 재정 운영의 효율성 등을 중심으로 점검하고, 검사 결과를 담은 결산검사의견서를 작성해 시장에게 제출할 예정이다.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의 재정 운영을 점검하고 향후 재정 운용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부천시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5회계연도 결산승인안은 오는 9월 열리는 제294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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