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재정 인센티브 총액의 17.5% 교부

부평구가 인천광역시 특별조정교부금 시책사업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총 10억8천9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평가는 인천시가 지난해 시행한 평가사업 2개 분야와 시책사업 8개 분야의 군·구 실적을 종합 평가해 순위에 따라 교부금을 차등 지급하는 제도다.
부평구는 평가사업 부문에서 국정시책평가 1위(1억5천만 원), 군·구 행정실적 평가 3위(3억3천200만 원)를 기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시책사업 분야에서도 지방재정 신속집행 3위(2억 원), 자동차세 체납액 정리 2위(1억4천700만 원), 군·구 위임 세외수입 제고 1위(5천만 원), 재정 혁신대상 우수사례(지방세 체납징수) 우수상(9천만 원), 주차공유 활성화 및 문콕방지사업 1위(1억 원), 초저출산 대응 출산·양육지원 강화 4위(2천만 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올렸다.
특히 지방재정 신속집행 분야에서는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평구는 2025년 말 기준 예산현액 1조4천395억 원 가운데 1조3천808억 원을 집행해 95.9%의 집행률을 기록했다.
부평구 관계자는 “이번 인센티브는 전 직원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과 건전한 재정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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