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여주시는 강천면 걸은리 일원에 추진 중인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과 준용사업에 대해 주민들과 직접 마주 앉아 사업 방향을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11일 경기 여주시 강천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 합동설명회를 열고 산업단지 조성 계획과 향후 일정, 각종 영향평가 초안, 보상 협의 예상 시기 등을 안내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토지주와 이해관계자,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설명회는 「산업단지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례법」 제9조에 따른 절차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산업단지 조성 계획은 물론 교통영향평가 초안, 재해영향평가 초안,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에 대한 설명이 함께 이뤄졌고,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주민들의 궁금증을 듣고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시는 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참고한다는 방침이다.
강천 걸은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강천면 걸은리 일원 약 5만8천㎡ 부지에 산업단지 1개소와 준용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이다. 여주시는 2026년 안에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를 거쳐, 2027년부터 보상과 착공이 가능하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규 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올해 5개 일반산단을 포함해 계획에 따라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강천 이호·걸은 산업단지도 적기 착공과 준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