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지역 안보 협력 강화
스크롤 이동 상태바
경주시,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지역 안보 협력 강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관‧군‧경‧소방 협력체계 점검…지역 통합방위 태세 강화
주낙영 경주시장이 1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1분기 경주시 통합방위협의회에서 지역 통합방위 태세 강화를 위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1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1분기 경주시 통합방위협의회에서 지역 통합방위 태세 강화를 위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민·관·군·경·소방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2026년 1분기 경주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주낙영 경주시장이 주재한 가운데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권순달 해병대 1사단 2여단장, 양순봉 경주경찰서장, 박상환 육군 제7516부대 1대대장, 경주소방서장, 국정원 관계자 등 위원 16명이 참석했다.

경주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안보 관련 주요 현안을 심의하고 민·관·군·경·소방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의기구로, 지역 통합방위 태세 강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주시의 비상대비 추진 실적 보고와 육군 제7516부대 1대대의 지역 통합방위 현황 보고가 이어졌으며, “풍산 안강사업장 적 특수부대 테러 공격 상황”을 가정한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와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의견을 나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평상시부터 군‧경‧소방과 지자체,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 통합방위 태세 확립에 각 기관이 함께 힘써 달라”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통합방위협의회 운영과 지역예비군 육성 지원, 군·경·소방 및 유관기관 합동 훈련 등을 통해 지역 방위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