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폐기물 문제와 재활용 분리배출 방법 안내
재활용 정책 소개하며 주민 참여 확대

인천 동구가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확산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주민 대상 교육을 진행했다.
동구는 지난 10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주민자치회와 통장협의회, 자생단체 회원 등 지역 주민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순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활폐기물 증가로 인한 환경 문제를 공유하고,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쓰레기 처리 과정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동구가 추진 중인 재활용 정책을 소개해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방법을 안내했다. 교육 후에는 만족도와 자원순환 인식 변화를 확인하기 위한 설문조사도 진행됐다.
동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에 자원순환 실천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자원순환 문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렵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홍보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생활 속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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