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93억 투입 청년정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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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93억 투입 청년정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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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주거·문화·참여 4개 분야 추진
맞춤형 취업지원 등 신규 사업 13개 포함
청년 삶 전반 지원 정책 확대
‘2026년 제1회 부평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 부평구
‘2026년 제1회 부평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 부평구

부평구는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부평구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고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청년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위원 17명이 참석해 지난해 청년정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이 원하는 삶을 설계하고 청년의 내일을 함께 준비하는 부평구’를 비전으로 일자리, 주거·생활, 문화, 참여 등 4개 분야 49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총 사업비는 전년 대비 5억 원 늘어난 93억 원이다.

구는 취업·창업을 지원하는 일자리 분야 14개 사업을 비롯해 주거·생활 분야 19개 사업, 문화 분야 8개 사업, 참여 분야 8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부평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내일이몽’, 청년 로컬창업 프로젝트 ‘시도점’, 청년자립역량강화 사업 ‘부평청년살림연구소’, 지하철 역사 문화예술공간 버스킹존, 대학생 서포터즈 ‘이스트’ 등 13개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부평구 관계자는 “이번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청년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청년의 취·창업과 주거, 생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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