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제료 전액 시비 지원, 재정 부담 해소
보장 항목 확대, 3월부터 1년간 보장 개시

남양주시는 관내 어린이집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단체가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집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한 재정적 부담을 줄이고 영유아와 보육교직원을 폭넓게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공제료 전액을 지원해 어린이집의 부담을 해소하고 안전관리 기반을 강화한다.
보장 항목은 영유아 상해·질병 치료비, 놀이시설·가스 사고 배상, 보육교직원 상해·배상책임, 재난·화재·풍수해 사고 등으로 구성돼 현장 위험 상황에 대응할 수 있다. 대상은 관내 모든 어린이집과 해당 시설 이용 영유아 및 보육교직원이며, 단체가입 방식으로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 보장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집 안전은 학부모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영유아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