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지방선거 앞두고 공무원 정치적 중립·공직기강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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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지방선거 앞두고 공무원 정치적 중립·공직기강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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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일 실·국·소·단장 간부회의서 공직 기강 재확인
정치적 중립 준수 및 내부 직원 교육·점검 지속
시민 신뢰 기반 공정·투명한 선거 추진 방침
남양주시청 전경 / 남양주시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실·국·소·단장 간부회의를 열고,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공직기강 확립을 당부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의에서 주광덕 시장은 모든 공직자가 법과 원칙에 따른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2월 말 예정된 자신의 출판기념회가 개인적 행사임을 분명히 하며 공무원의 참석을 금지했다. 시장은 공직자의 방문이 시민과 외부에 불필요한 오해를 낳을 수 있음을 지적하며, 74만 시민을 위해 책임감 있게 업무를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향후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 △공직기강 확립 등을 위한 직원 교육과 내부 점검을 지속할 계획이며, 선거 관련 행동 기준을 반복 안내해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운영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방선거는 민주주의 실현과 지방자치제 정착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엄정한 공직문화로 시민 신뢰를 지키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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