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동구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 과학동아리 ‘IBLOODYER’가 창의력 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국제 무대 진출 기회를 얻었다.
수련관은 동아리 소속 고등학생 6명이 지난 14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열린 ‘2026 OM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에서 은상을 수상하고 오는 5월 미국에서 열리는 본선 대회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BLOODYER 팀은 도전 과제 시나리오를 직접 기획해 예선을 통과했으며, 본선에서는 현장에서 제시된 즉석 과제와 사전에 준비한 장기 도전 과제를 완성도 있게 수행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팀원들은 수련관 과학동아리 활동을 통해 꾸준히 팀워크와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왔으며, 이번 대회를 목표로 다양한 실험과 제작 활동, 발표 연습을 진행하며 준비에 집중해 왔다.
대회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함께 고민하고 준비한 시간이 큰 힘이 됐다”며 “미국 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련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동아리 활동을 지속 운영해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