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권·원도심권 9개교 참여…현장 의견 적극 수렴
수요자 중심 진로체험 프로그램 강화 추진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중구진로체험지원센터는 지난 13일 ‘2026 진로진학상담교사 간담회’를 열고 행정 체제 개편에 따른 운영 방향과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센터 운영 체계 변화와 2025년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추진 계획을 안내하는 동시에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영종권 7개교, 원도심권 2개교 등 총 9개 학교 진로진학상담교사가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행정개편에 따른 지원 방향 안내를 비롯해 지난해 운영 성과 보고, 올해 프로그램 추진 계획 발표, 학교 현장 의견 수렴 등이 진행됐다. 특히 권역별 일정 조율, 프로그램 구성 개선, 참여 절차 간소화 등 실질적인 개선 의견이 제시됐으며, 센터는 이를 향후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센터는 지난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직업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교 참여 확대와 프로그램 다양화 측면에서 성과를 거뒀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중구진로체험지원센터는 학교·지역 연계 직업 체험, 서비스·스포츠 직종 체험, 진로비행장, 진로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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