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온라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원주시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플랫폼 매출 증대를 돕는 ‘소상공인 실시간 온라인 판매(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소비 환경 변화에 발맞춰 소상공인들이 실시간 소통형 판매 방식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총 15개 업체다. 선정 업체에는 ▲실시간 온라인 판매 전문 방송 촬영·송출 ▲쇼호스트 지원 ▲할인판매 이벤트 ▲온라인 사전 홍보 등 온라인 판매 전반에 대한 종합 지원이 제공된다.
신청 자격은 원주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중 온라인 송출 채널을 보유한 사업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3월 6일 낮 12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상세한 모집 요강은 원주시 경제진흥과 소상공인지원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단골 고객과 소통하며 상품 홍보 효과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단순 지원에 그치지 않고 온라인 플랫폼 입점 교육을 병행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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