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료품·생필품 담은 명절 꾸러미 전달 및 안부 확인
민관 협력 기반 맞춤형 복지사업 지속 추진 계획

남양주시는 퇴계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2일 ‘2026년 설맞이 복(福) 나눔 꾸러미’ 사업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홀로 거주하는 취약계층 어르신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100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명절 꾸러미를 전달하고 생활 상황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
꾸러미는 라면, 야쿠르트, 떡국, 명절선물 세트, 사골곰탕, 모둠전 등 명절에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명절 기간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품목 중심으로 마련됐다.
송용희 위원장은 설 명절이 가족과 이웃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는 지역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퇴계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향후에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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