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놀이 중심 교육과 AI·디지털 기반 미래 유아교육 다뤄
정서 안정 위한 문화예술감성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원장 이경희)은 9일부터 11일까지 ‘2026년 유치원 신규임용 및 복직 예정 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임용 교사와 복직 예정 교사들이 인천 유아교육 정책을 이해하고, 이를 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유치원 통합교육을 비롯해 유아교육에서의 읽걷쓰 AI(아이), 개정 누리과정에 따른 유아·놀이 중심 교육, 디지털 기반 미래 유아교육 등 인천 유아교육의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교사로서의 권리와 책임을 이해할 수 있도록 노동인권과 노사관계, 인사관리와 복무규정, 정보보호의 이해 등 직무 수행에 필요한 제도 관련 교육도 병행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교사들의 정서적 안정과 회복탄력성 강화를 위해 문화예술감성 특별 프로그램을 편성해, 교직 생활을 앞둔 교사들이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현장에 설 수 있도록 지원했다.
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신규임용 및 복직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전문성을 갖춘 교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교사의 성장 단계에 맞춘 연수를 통해 따뜻하고 안전한 유아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