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치매어르신 우선 지원
민관 협력으로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 기대

부천시는 지난 10일 부천시보건소장실에서 사회적기업 ㈜위드플러스시스템이 지역 내 치매환자를 위해 7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성인용 기저귀 500만 원 상당과 영양 보존식 250만 원 상당으로,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치매어르신에게 우선 배부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경제적 부담이 큰 가정이다.
㈜위드플러스시스템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간병지원과 시설 유지관리 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사회적기업으로, 2016년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은 이후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지역아동센터,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매년 다양한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는 이번 기부가 치매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지역 치매환자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치매환자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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