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비·시험비·컨설팅비 등 기업당 최대 500만 원 지원
2월 27일까지 남동구 기업지원 홈페이지 통해 신청 가능

인천시 남동구는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대외 신뢰도 제고를 위해 ‘2026년 국내·외 우수 인증 획득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중소기업이 국내·외 우수 인증을 원활히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인증비, 시험비, 컨설팅비 등 관련 비용을 기업당 최대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신규 인증만 대상이며 갱신·양수 인증은 제외된다.
지원 대상은 최근 연도 매출액 200억 원 이하이면서, 남동구 관내 본사와 공장을 모두 둔 중소 제조기업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우수 인증은 기업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인증 획득 과정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기업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2월 27일까지 남동구 기업지원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 공고를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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