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모 인천 발대식 개최… 화가 김민자 회장 중심 ‘인천 문화 도약’ 선포
스크롤 이동 상태바
대사모 인천 발대식 개최… 화가 김민자 회장 중심 ‘인천 문화 도약’ 선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월 8일, 인천 KMJART 갤러리에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모임’ 인천 발대식 성료
화가 김민자 인천 총괄 회장 선임… 인천의 예술과 정치가 어우러진 새로운 문화 지평 열어
상대적으로 취약한 인천 문화예술계 발전의 마중물 역할 기대
김민자 대사모인천지부 총괄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김민자 대사모 인천지부 총괄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에 대한 애국심과 문화적 자긍심을 바탕으로 결성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모임(이하 대사모)’이 인천의 문화예술 거점에서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대사모(인천총괄회장 김민자)는 2월 8일(토) 오후 2시, 인천 남동구 인주대로 543 위치한 KMJART 갤러리에서 ‘2026 인천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조직의 출범을 넘어, 인천 문화예술계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특히 이번 발대식에서 인천 총괄 회장으로 선임된 화가 김민자 회장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왼쪽부터 4번째)과 박태갑 총괄회장. 김민자 인천총괄회장, 김교흥 국회의원이 캐익 절단식을 하고 있다. 

김민자 회장은 지역 예술계를 대표하는 화가로서, 자신의 전문성이 녹아있는 ‘KMJART 갤러리’를 발대식 장소로 제공하며 예술적 감각이 살아있는 차별화된 출범식을 기획했다.

행사에는 김교흥 문체부 위원장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참석해 힘을 보탰으며, 박태갑· 김명수 전체 총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집결해 인천 지부의 앞날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입을 모아 인천의 문화적 토양이 인근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하다는 점에 공감하며, 이번 대사모 인천 지부의 출범이 지역 문화예술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했다.

화가인 김민자 회장의 리더십 아래, 대사모 인천 지부는 앞으로 지역 예술인 지원, 문화 콘텐츠 개발 등 인천의 문화적 품격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참석 내빈 단체 사진

김민자 인천 총괄 회장은 “예술과 정치가 만나는 이 특별한 장소에서 인천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게 되어 기쁘다”며 “인천이 문화적으로 소외되지 않고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대사모 회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오늘 행사가 열린 KMJART 갤러리는 인 지역 예술가들의 전시 공간이자 문화 소통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인천총괄회장을 맡은 김민자 KMJART갤러리 관장은 인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화가 출신의 갤러리스트로, 한국 현대미술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인물이다.

윤재실 인천 동구의원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윤재실 인천 동구의원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개인 작업을 하는 작가(화가)로 예술 경력을 시작했다. 작가로서 겪었던 현실적인 어려움을 바탕으로 후배 작가들을 지원하고, 대중이 예술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갤러리를 설립했다.

그녀의 예술 철학은 "예술은 상류층만의 전유물이 아니다"라는 신념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미술 시장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또한, 해외 아트페어 참가 시 소속 작가들의 비용(부스비, 리플렛 등)을 지원하며 한국 작가들의 해외 진출 교두보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고 알려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