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배출원에서부터 자발적인 음식물류폐기물 감량을 유도하기 위해 150세대 이상 관내 공동주택 223개소를 대상으로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우수 공동주택 선정 사업’을 실시하고, 우수 단지에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올해도 지난해와 동일하게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사업이 진행되며, 배출량 산정이 어려운 일부 공동주택(2025년 1월 1일 기준 대형감량기 미설치 청라지역 공동주택, 2026년 1월 기준 준공 1년 미만 공동주택, RFID 종량기 미설치 공동주택, 오피스텔 등)은 제외된다.
평가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0월까지이며, 공동주택 별도 신청 없이 RFID 음식물쓰레기 관리시스템을 통해 1인당 배출량을 전년 동일 기간과 비교한다. 5% 이상 감량한 공동주택 중 감량률이 우수한 6개소(서구 3개소, 검단 3개소)에 대해 40만 원 상당의 인센티브(청소 물품 등)가 지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사업 시행을 통해 관내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폐기물 배출량이 지속적으로 감량되길 기대한다”며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실천 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