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용인특례시는 복합문화시설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 문화자원과 특색 있는 문화공간을 발굴해 지역문화 가치를 알리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지자체 추천 후보 200곳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100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은 로컬100 인증 현판을 받으며, 문체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운영하는 누리집·SNS·유튜브 등 공식 채널을 통해 2027년까지 전국 홍보가 이뤄진다.
용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이 시설은 연간 26만 명 이상이 찾는 지역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공연·미술·예술놀이와 요리·미디어 체험 콘텐츠를 결합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문화체험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성과”라며 “문화관광 활성화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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