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활동지원사 대상 장애인 인권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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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활동지원사 대상 장애인 인권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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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여 명 참여, 사례 중심 교육 진행
활동지원사 인권 감수성 강화와 역할 이해 제고
장애인활동지원사가 장애인인권교육을 받고 있다. / 부천시

부천시는 지난 3일 부천시장애인인권센터와 함께 원미구청 진달래홀에서 ㈜햇빛나눔 소속 활동지원사 20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인활동지원사와 장애인 인권’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장애인활동지원사는 장애인 가족 다음으로 가까운 위치에서 지원하는 사회적 돌봄 인력으로, 단순한 일상 지원을 넘어 장애인의 인권 보호와 옹호라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교육은 곽병권 부천시장애인인권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장애와 인권, 장애인 학대 대응, 장애 유형별 소통과 지원, 실제 사례 중심의 신고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 사례 중심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활동지원사들이 직접 경험한 사례도 소개됐다. 엄미영 부천시 장애인복지과장은 “활동지원 서비스는 장애인이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필수 조건”이라며 “활동지원사의 인권 감수성과 역할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장애인인권센터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연중 지역 내 9개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 소속 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장애인 인권보장 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는 2011년부터 시행되며, 신체·가사·사회활동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는 사회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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