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부평구는 최근 국토교통부 주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동일 그룹(전국 69개 자치구) 2위를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교통문화지수는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실태 등 3개 항목 18개 지표를 100점 만점으로 평가해 지역 교통문화 수준을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다.
구는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아 총점 87.27점을 기록했으며, 자치구 평균 점수 81.34점을 크게 웃돌았다.
이번 성과는 보행자 중심 교통환경 조성, 교통안전 인프라 확충, 어린이·노인 등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등 부평구의 지속적인 정책이 실질적 효과를 거둔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음주운전 금지 준수율과 이륜차 안전모 착용률이 높게 나타났으며, 교통유관기관과 협력한 지속적인 캠페인이 구민들의 교통안전 의식 향상에 기여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통문화지수 2위 달성은 구민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현장 중심 교통안전 정책이 함께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사람 중심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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