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의견 수렴 통해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설연휴를 앞두고 구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2월 2일부터 10일까지 ‘2026년 설연휴 대비 시내버스 청결 상태 및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서구 관내 13개 버스운수업체를 대상으로 자체 점검과 현장 점검을 병행해 진행된다. 차량 내외부 청결 상태, 냉난방 필터 관리, 광고물 부착 및 정비 상태, 좌석과 손잡이 관리 등 전반적인 청결과 안전관리 수준이 점검 대상이다.
점검 과정에서 버스운수업체 관계자와의 현장 소통을 통해 제안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이를 반영한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분기별로 실시되는 정기 청결·안전 점검을 통해 구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운수업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버스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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