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9세 장기 미취업 청년 대상 단계별 취업 지원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가 구직을 단념했거나 장기간 미취업 상태에 놓인 청년들의 사회 재진입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지원사업을 3년 연속 운영 중이며, 올해에도 국비 4억6천만 원을 확보해 청년들의 구직 의욕 회복과 실질적인 취·창업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이나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총 104명을 모집한다. 참여자는 준비 수준과 참여 기간에 따라 ▲장기 과정(25주, 28명) ▲중기 과정(15주, 52명) ▲단기 과정(5주, 24명)으로 나뉘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 과정에서는 밀착 상담과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프로그램,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아울러 프로그램 이수 여부와 구직 활동 성과에 따라 최대 350만 원의 경제적 지원이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고용24 또는 유유기지 동구청년21 누리집 내 청년도전지원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 청년도전지원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청년의 도전과 재도약은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동력”이라며 “재도약이 필요한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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