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는 지난 1월 28일 환경사업소 소관 주요 역점사업 추진 상황과 환경기초시설 운영 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월 5일 새로 부임한 윤영미 오산시 부시장이 주관했으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시설의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윤 부시장은 환경사업소를 방문해 생활자원회수센터 조성 현장을 비롯해 세마공공하수처리시설 등 주요 환경기초시설을 점검했다. 이어 오산천, 고인돌공원, 서랑저수지 일대를 차례로 둘러보며 시설 관리 상태와 운영 상황을 살폈다.
현장에서는 시설 운영 전반과 안전관리 체계를 확인하고, 동절기 혹한에 대비한 시설 관리 상태와 근로자 안전 확보 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관리 강화와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할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아울러 세마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등 환경사업소 주요 역점사업의 공정률과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공사가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관리 체계를 유지할 것을 요청했다.
윤영미 부시장은 “환경기초시설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소통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관리와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환경사업소 관련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계절별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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