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시장, 순방 후반부 일정에서 농촌경제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의 필요성 강조
순방 기간 경제·도로·농업·교육·복지 등 다양한 분야, 현장 및 서면 400건 건의 접수
오 시장 “시민 생활 속 불편 줄이고 정주여건 개선하는데 행정 역량 집중하겠다”

당진시가 민선8기 마지막 읍면동 순방 일정을 마무리하며 주민들과 지역 현안과 생활 민원을 공유했다. 이번 순방에서는 약 400건의 건의 사항이 접수됐으며, 시는 즉시 추진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조치하고 중장기 과제는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당진시는 지난 27일 당진1동 방문을 끝으로 오성환 시장이 주재한 14개 읍면동 순방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번 순방은 형식적인 업무 보고를 최소화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 해결과 현안 점검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오성환 시장은 각 읍면동을 방문해 주민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담당 부서장에게 검토와 후속 조치를 지시하는 등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갔다.
순방 후반부 일정에서는 농촌경제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 필요성이 강조됐다. 주요 추진 방향으로는 특화 작물 지원과 청년농 육성, 교통 편의를 위한 신호체계 개선, 자연휴양림 조성, 문화관광 활성화, 호수공원 조성 및 도시개발 사업 등이 제시됐다.
순방 기간 동안 경제·도로·농업·교육·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과 서면을 통해 약 400건의 주민 건의가 접수됐다. 시는 접수된 건의 사항에 대해 처리 계획을 건의자에게 안내하고 즉시 추진 가능한 사안은 빠르게 조치할 방침이다.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과제는 관계 부서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순방은 민선8기 마지막 읍면동 순방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정리하고 향후 과제를 공유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순방 기간 동안 추운 날씨에도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현장 소통에 참여했다.
오성환 시장은 “시민 생활 속 불편을 줄이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현장을 찾아 의견을 전해준 시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제기된 건의 사항을 끝까지 책임 있게 살펴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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