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출퇴근 교통 해소 창원시의 현장 중심 행정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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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출퇴근 교통 해소 창원시의 현장 중심 행정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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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교통건설국장, 교통 현안 5개 사업장 ‘현장 행정’
서마산IC 구조개선 등 직접 점검…“안전 최우선·시민 불편 최소화”
창원시, 교통 현안 사업 안전·공정관리 강화
장승진 창원특례시 교통건설국장, 주요 현안 사업장 현장 점검했다/창원시
장승진 창원특례시 교통건설국장, 주요 현안 사업장 현장 점검했다/창원시

창원특례시 교통건설국장은 지난 1월 28일, 관내 주요 교통 현안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공정 관리와 안전대책, 시민 불편 최소화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교통 혼잡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공정·교통 관리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지는 ▲캠핑카주차장 조성 예정지 ▲공영화물차 차고지 조성 현장 ▲마재고개 도로 개설 공사 ▲서마산IC 진·출입로 구조개선 사업 현장 ▲합성동 경남은행~우리누리문화센터 구간 개선사업 대상지 등 총 5개소다.

장 국장은 각 사업장을 돌며 공사 진척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 교통 처리 계획, 민원 발생 가능 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현장 관계자들에게 △작업구간 안전시설물 설치·관리 철저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 최소화 △보행자 안전 동선 확보 △공사 안내 및 시민 홍보 강화 △기상 악화 등 비상 상황 대응 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이 가운데 서마산IC 진·출입로 구조개선 사업은 중점 점검 대상이다. 현재 서마산IC는 불완전 입체교차로 형태로, 접속도로가 평면교차로로 운영되면서 차량 엇갈림과 상충이 잦아 교통사고 위험이 크고,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장 국장은 교통량과 대기행렬 분석 결과를 토대로 출입시설 전반에 대한 개선 방안을 면밀히 재검토하고, 접속 지점의 교통 소통 대책을 추가로 보완할 것을 지시했다.

장승진 교통건설국장은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정을 관리하고,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주요 교통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돼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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