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경찰서(수사과·범죄예방대응과 교통관리계)는 28일 겨울철 대표 축제인 평창 송어축제 행사장을 찾아 관광객과 인근 상인을 대상으로 피싱 범죄와 사이버 사기·도박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축제 기간 방문객 증가에 따른 민생 침해 범죄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최근 증가 추세를 보이는 사이버 범죄 유형과 피해 사례를 안내하고, 상황별 대응 요령을 설명했다.
경찰은 사이버 중고거래 과정에서 사기가 의심될 경우 계좌번호와 전화번호를 조회해 피해를 예방하는 방법을 안내했다. 또 온라인상에서 사이버 도박 정황을 발견하면 ‘불법사행산업감시신고센터’를 통해 신고하도록 홍보했다. 이와 함께 QR코드를 활용해 피싱 범죄자의 음성을 제보하는 ‘목소리 수배’ 참여 방법도 소개했다.
유기석 평창경찰서장은 “축제를 찾은 방문객이 범죄 피해 없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예방 활동을 지속하겠다”며 “민생 침해 범죄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체감 안전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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